한방에 돌면 얼마나 좋아~

MSZ-006 : ZETA GUNDAM (2005년 12월 발매, 5000엔)&MSZ-006-3B : ZETA GUNDAM III B TYPE GRAY ZETA (2015년 2월 CLUB-G 발매, 6500엔) (Part 2. 조립진행) 5월에 테트론씰 몇개 신청해놓은게 오는데.. 그거 확인하고 스티커및 데칼 작업을 할 예정.. 그전에는... 아마도 MG제스타나.. MG제타플러스A1 작업을 할예정이다.

MSZ-006 : ZETA GUNDAM (2005년 12월 발매, 5000엔) & MSZ-006-3B : ZETA GUNDAM III B TYPE GRAY ZETA (2015년 2월 CLUB-G 발매, 6500엔) (Part 1. 러너리뷰) 제타건담 20주년 기념으로 CLUB-G로 발매된 그레이 제타.. 일본에서는 지난 2월 17일 발매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명절때문에 3월 2일 배송이 시작되었다. 1500엔 추가된 부분만큼 신규금형으로 추가된 런너 수도 만족스럽고, 원래 제타건담2.0이 품질도 꽤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그레이 제타도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주리라 생각된다. 다만... 내가 받은 제품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1. 신규금형으로 사출된 러너에 은근히 지느러미(?)가 좀 붙어있..

새로이사 갈 집에 장식하려고 구입한 토로와 준입니다. 표정도 풍부하고~ 캐릭터도 귀엽고~ 가격도 나름저렴(?)하게 구입해서~ 대만족입니다. .. 마지막 사진의 상황으로 장식해놔야지... 우하하!!!

써니야가 사준 이어폰 와인더... 너무 귀엽단말이얏!! ㅋㅋㅋ 근데... 내가... 멍멍이... 같아서... 사준건 아니겠지...?;;;

RX-78-2 : Gundam E.F.S.F. Prototype Close-Combat Mobile Suit (1/100스케일 마스터그레이드, Version 2) UC의 주역 구건담입니다. 원래 페가수스버젼이나 1년전쟁버젼으로 구입하려고 생각하던차에 버젼2 발표가 나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뭐 패키지 사진 찍은것은 7월중순이고, 조립은 8월중에 끝냈지만... 포스팅 누락하는 것은 참을수없기때문에 2차례에 걸쳐 포스팅합니다. 런너사출 상태가 상당히 좋습니다. 색감도 튀지않고 좋으며, 고풍스러운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다만... 외부 장갑부분에는 언더게이트 방식이라도 사용해주었으면 했는데... 그렇게는 안되어있어서 쵹큼 싫망에다가... 버젼2라고 치사하게도 좀 비싼편입니다. ㅠ,.ㅠ

MSZ-010 : ZZ Gundam A.E.U.G. Multipurpose Prototype Transformable Mobile Suit (1/100스케일 마스터그레이드) ~ 리뷰 PART 2 ~ 대충 감도를 높이고 찍느라 노이즈도 많고, 노출이나 화밸도 안맞습니다. 그러려니하세요~ 변형과정 생략... (귀찮아서 그러는 것이 절대아님!! ) 사실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노즐부위의 헐렁함이라든가... 변형을 몇번하다보면 분명히 각부위가 헐렁해질것도 뻔히 보입니다. 백팩이 무거워서 제대로 새우기가 힘든것도 있고... 더블빔라이플이 무거워서 손으로 잡고있기도힘듧니다. =_=;; 이래저래 문제도 많은 킷입니다만... 적어도 킷의 완성도가 백식보다는 났다고 생각합니다. 백식은 너무 가동이 허접해서... 버..

MSZ-010 : ZZ Gundam A.E.U.G. Multipurpose Prototype Transformable Mobile Suit (1/100스케일 마스터그레이드) ~ 리뷰 PART 1 ~ 1999년도에 발매된 킷치고는 완성도가 높은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1/100의 아픔(?)이 이미 있었기에 관절들도 뻑뻑하고, 디테일도 나쁘지않습니다. 구입동기는 어릴때 아카데미제의 추억이 그리워서랄까... 하지만... 구입하고나서 추억보다 그냥 새로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만큼 아카제와는 다르다고나 할까.... (원래는 같은 기체지만 말이죠..;;) 백팩이 가득차있는 것은 충분히 만족합니다만... 덕뿐에 새로운 문제거리가 생겼습니다. 백팩자체의 무게가 늘어나서... 세우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다리를 약간 뒤로빼..

MSZ-010 : ZZ Gundam A.E.U.G. Multipurpose Prototype Transformable Mobile Suit (1/100스케일 마스터그레이드) 일단 총 예상소요시간은 10시간 정도될듯합니다. 팔, 몸통, 백팩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요즘 많이 피곤해서 조금씩 작업하려고 하지만... 한번 잡으면 놓기가 힘듧니다... ㅠ,.ㅠ 아직 만드는 중이지만... 1999년도에 출시된 킷치고는 전체적으로 부품분할상태도 좋고, 부품끼리의 아구도 딱딱 맞아떨어지는 편입니다. (약간 본드가 필요하겠어... 라는 부분도 존재하긴합니다만... ) 어릴때 아카데미제의 ZZ의 로망이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그 로망이상을 채우고도 남을만한 킷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다이 1/100스케일용 액션베이스 식구들이 많아지다보니 이런것도 필요하게되더군요. 사실 예전엔 이런건 사치라고생각했는데... 문제는 디스플레이할 전시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이군요. OTL 현재 까지 구입한 MG급의 프라모델은 ZZ건담, Z건담 v2, 마크2 v2, 릭디아즈(그분전용), 백식&밸류트시스템(그분전용), 네모.. 이렇게 총 6마리입니다. (http://akiman.tistory.com/89) ZZ는 오늘받았으므로 내일정도부터 조립들어갈예정입니다. ^^*

극장판 MACROSS ~ 사랑, 기억하십니까? 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던 발키리입니다. 예전에 DVD구입포스팅을 올렸었죠~ http://akiman.tistory.com/84 변신은 불가능하지만 프로포션 하나는 대박입니다. =ㅅ= )b 하아~ 멋진 킷입니다. 보고있자니 마크로스 극장판의 마지막 전투신이 자꾸 머리에 떠오르네요~ ^^* 가동부위도 크게무리없이 움직이고, 디테일도 좋으며 도색도 깔끔하게 된편입니다. 다만.. 가동부위의 리볼텍 조인트가 사이즈가 작은것이라 내구성에서 문제가 될듯합니다. 게타에서도 이야기 했던듯한데... 사이즈가 큰 리볼텍조인트는 상당히 반응도 좋으며 견고한 편입니다. (어차피 많이 움직일수록 닳기는 하지만...) 하지만 사이즈가 작은 리볼텍조인트는 내구성면에서 상당히 위태해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