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하드웨어

[PS3] PlayStation 3

Aki~maN 2010. 6. 9. 00:02



카메라가 맛이가서 일단 폰카로라도 포스팅해야할듯해서...

포스팅이 밀리면 나중에 정말 힘들어집니다...ㅠㅅㅠ



신형 플3, 추가패드, HDMI케이블...



블루레이 때문에 참으로 많은시간 고민하고서 장만 했습니다.



패키지는 깔끔한 흰색위주의 디자인입니다.



그닥 게임을 많이 하는편이 아니라 120기가로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뜯어버리는군요~



정말 조촐한 패키지..



본체, 설명서, 듀얼쇼크3, 컴포지트케이블, 전원케이블, USB충전용케이블..



이전 모델같이 터치식은 아니고 버튼을 눌러줘야합니다. 차라리 이게편한듯..



본체 바닥에도 PS3가 써있습니다. 예전 디자인보다는 확실히 났군요~



대신 USB포트는 2개로 줄었습니다. HDD-LED와 LAN-LED가 보입니다.



후면에는 이더넷포트, HDMI포트, 광포트, 전용출력포트, 전원포트 가 있습니다.



이건 추가구입한 듀얼쇼크3



2010년 3월생산품입니다. 듀얼쇼크3는 블루투스 방식입니다.



이런저런 사용설명서...



무게는 후반 듀얼쇼크2 무게하고 비슷합니다. 가볍습니다.



듀얼쇼크 시리얼따위~ 훗~



초기구입품목들... 하타나마쿠타와 에반게리온:서 블루레이 미디어입니다.



저가형중에서 평이 좋은제품으로 구입



최초1회는 USB케이블로 페어링을 해줘야합니다.



사용자계정을 만들고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 등록해야합니다.



플3자체 브라우저로 본 블로그.. ㅋㅋ생각보다 잘나옵니다.



이건 투가구입한 플2패드를 플3에서 사용하게해주는 컨버터.. 이로서 4인용가능!!



뭐... 이건 재미삼아서 모아봤는데... 그냥 뭐 그렇습니다...=ㅅ=



플3, 피돌이, 엑빠기, 규브, 플2...




이래저래 1년을 넘게 고민해오던 플3을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뭐 직접가서구입하면 좀더 싸겠지만...

가서 구입할 시간도없고... 그냥 적당한 선에서 온라인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엑박과 비교해보면...

차라리... 엑박이 낫습니다.

기본 인터페이스의 편의라던가...

게임구동에 대한 감상이라든가...

미묘하게 엑박이 났더군요.. =ㅅ=



암턴... 좀더 만져보고~ 타이틀도 돌려보고~

해봐야겠습니다...

고화질 동영상과 비교해본... 블루레이의 느낌은...



멋집니다... 정말... 멋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