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하드웨어

[PSV] PlayStation VITA : Value Pack (국내정식발매)

Aki~maN 2012. 5. 25. 17:56

 

 

SONY PlayStation VITA

 

- 하드웨어 오픈케이스 -

 

 

 

국내 정발로 2월 11일에 예판으로 구매했습니다만...

 

출산후 정신없이 지내다가 이제서야 오픈케이스 및 리뷰를 올리게되네요.. ㅠ_ㅠ

 

뭐~ 이미 출시된지 4달가까이 되가는 하드웨어라..

 

 

많은 리뷰들이있었고 하지만...

 

뭐... 여긴 개인 블로그니까... 개인 기억저장고 니까요~ 대충~ ㅋㅋ

 

 

(가격은... 뭐... 예판이라 정가로 구매한 것입니다.)

 

 

 

 

 

정발 밸류팩, DLC레이서와 서비스로 받은 조이트론 액정보호지

 

 

 

조이트론 액정보호지~ 뒷면도 포함되어있고 품질도 걍 보통합니다.

 

 

 

밸류팩... 앞면~

 

 

 

윗면~

 

 

 

옆면~

 

 

 

궁극의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경험~

 

 

 

밸류팩 구성품 내용~

 

 

 

구성품 안에있는 게임에 대한 정보~

 

 

 

큰박스를 열면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VITA만의 전용 메모리... 독자규격 참...ㅠㅠ

 

 

 

비싸요... 4기가가.. 2.7만정도던가..

 

 

 

아무리봐도 소니는 독자규격을 너무 좋아합니다.

 

 

 

마이크로 SD하고 진짜 비슷합니다. 가격만 다를 뿐...

 

 

 

액서서리팩, 요렇게 들어있다고 써있씁니다.

 

 

 

액서서리팩의 구성품 입니다.

 

 

 

게임 보관함입니다. 싸구려틱해보이지만... 게임 많이 가지고 계신분들은 나쁘진 않겠습니다.

 

 

 

게임 8개, 메모리는 2개 사라는 소립니다.

 

 

 

그냥... 융~ 융융융~

 

 

 

PSP같이 가죽도 아닌 스트랩... -0-

 

 

 

넣어주려면 후면꺼까지 넣어주기 그랬나요...ㅠㅠ

 

 

 

요렇게 해서 요렇게 쓰라... 근데 사용하기가 민망해..!!!! 덜렁덜렁~

 

 

 

충격흡수는 잘되는 듯한데... 민망해서 들고다니질 못합니다. ㅠㅠ

 

 

 

가죽케이스의 퀄리티는 좋은편입니다.

 

 

 

충전기는 USB포트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애플과 같은 방법입니다.

 

 

 

이건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따로 구입했습니다.

 

 

 

USB데이터 케이블~ 요놈만 마넌정도에 파는 불편한 진실~

 

 

 

DLC레이서~ 3.7만정도에 추가 구입했습니다.

 

 

 

릿지를 원래 좋아하긴 하는데... 이놈의 패키지는 1/3정도만 완성되고 나머지 부분은 또 돈주고 사야됩니다. 구매실패의 전형적인 케이스...

 

 

 

정발 게임으로 손색이 없는 게임, 언차티드~새로운 모험의 시작

 

 

 

메모리카드 필수게임이며 1인용 정용입니다. 멀티모드가 없어요~

 

 

 

상자안에는 든게 없습니다. 메뉴얼은 게임구동 화면에 있기때문에 종이 인쇄물이 저것뿐입니다. 올드유저 입장에서는 아쉽네요..

 

 

 

SD메모리와 거의 똑같습니다. -_-

 

 

 

뒷면도 윤곽은 SD에 단자부위는 메모리스틱느낌입니다.

 

 

 

언차티드(!!)와 DLC레이서(??)

 

 

 

기본 패키지 Wi-Fi버젼

 

 

 

궁극의 휴대용 엔터네인먼트 경험, 참고로 VITA의 게임에는 지역코드가 없습니다. 계정으로 묶여있을 뿐...

 

 

 

기본 패키지의 내용물인데 썰렁하네요...

 

 

 

제대로 된 메뉴얼도 안보이면서...

 

 

 

실제 패키지를 오픈하면 이런 구성입니다만... 좀 싼티납니다.

 

 

 

전체적으로 PSP보다 큼직한느김이면서 검은색이라 차분한 느낌이 납니다. 무게는 PSP1005와 비슷합니다. 3G지원버젼은 좀더 무겁다고합니다.

 

 

 

십자버튼, L아날로그, 홈버튼,그리고 아래부분에 USB충전및 데이터입출력 단자가 있습니다.

 

 

 

버튼윗쪽에 카메라가 달려있습니다. 스피커위치는 손으로 가려집니다. 오른쪽 아날로그가 특징입니다. 아래쪽에는 이어폰잭이 위치합니다.

 

 

 

R버튼, 볼륨조절버튼, 주변기기확장슬롯 입니다.

 

 

 

PSVITA카드 삽입구, 전원버튼, L버튼 입니다.

 

 

 

기기의 뒷면입니다. PS마크로 뒤덮힌 부분이 후면 터치패널입니다.

 

 

 

본체 뒷면의 기기정보, 징격입력용량이 눈에 띄네요~

 

 

 

자~ 이제 구동해봅시다~!

 

 

 

 

소니의 차기 휴대용 기기인 PS-VITA가 발매되었습니니다.

 

PSP때는 1년정도의 텀을 두고 발매되더니 이번에는 2개월 정도만에 정발되었네요...

 

 

 

정발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긴 하지만...

 

하드웨어의 성능을 봤을때는 분명 나쁜가격은 아닌 듯 합니다.

 

문제는 메모리를 비싸게 팔아먹는게 큰 문제겠죠...

 

 

 

본체의 디자인이나 그립감, 각 포트의 위치,

 

LR버튼을 포함한 각 버튼의 느낌은 꽤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이번에는 여기서 일단락하고..

 

다음 번 포스팅에서 좀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구동이후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