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중에 손꼽히는 작품인 레드 드래곤, 이정도는 보유해줘야 하지않을까싶어 질러주었습니다. '양들의 침묵'은 이미 있고.. '레드 드래곤'을 이번에 샀으니 남은건 '한니발'이군요. 카우보이 비밥은 참 후회됩니다. 8800원이 아까운 패키지.. ㅠ,.ㅠ 차라리 좀더 기다렸다가 슈퍼비트 재입고되면 살껄... OTL 사이버 포뮬러 SIN은 사포시리즈의 가장 마지막 작품입니다. 아야토가 주인공인 다른이야기들과는 달리... SIN에서는 카가가 주인공입니다. 마지막의 'check out!'은 잊지못할 장면입니다. 일단... 베르세르크33권은 나중에 지름보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