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C부분은 원래는 공기가 들어가는 부분인데... A부분의 바람이 너무 세게들이대는 바람에 결국은 나오는 부분이되었다. 그외 A의 오른쪽부분의 공간도... 나오게되어버렸다는..;;; (막아야하나..;;) 떼었다붙였다 하면서 대충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확실히 달아줄때와 아닐때의 차이가 나고있긴한듯하다... 문제는 유입되는 공기가 제대로 방열판을 식혀주느냐가 관건이다. 현재까지 1시간여 테스트에는 문제가없었다. (원래 문제없던 엑빡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