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돌면 얼마나 좋아~

새로이사 갈 집에 장식하려고 구입한 토로와 준입니다. 표정도 풍부하고~ 캐릭터도 귀엽고~ 가격도 나름저렴(?)하게 구입해서~ 대만족입니다. .. 마지막 사진의 상황으로 장식해놔야지... 우하하!!!

카메라가 맛이가서 일단 폰카로라도 포스팅해야할듯해서... 포스팅이 밀리면 나중에 정말 힘들어집니다...ㅠㅅㅠ 이래저래 1년을 넘게 고민해오던 플3을 질러버렸습니다. 가격은 뭐 직접가서구입하면 좀더 싸겠지만... 가서 구입할 시간도없고... 그냥 적당한 선에서 온라인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엑박과 비교해보면... 차라리... 엑박이 낫습니다. 기본 인터페이스의 편의라던가... 게임구동에 대한 감상이라든가... 미묘하게 엑박이 났더군요.. =ㅅ= 암턴... 좀더 만져보고~ 타이틀도 돌려보고~ 해봐야겠습니다... 고화질 동영상과 비교해본... 블루레이의 느낌은... 멋집니다... 정말... 멋져요... ㅠ,.ㅠ

사무라이, 어콰이어, 카르카손... 하아... 아직도 갖고싶은게... ㅠ,.ㅠ 아...!! 근데... 언제 첫 개시하지....................................OTL

써니야가 사준 이어폰 와인더... 너무 귀엽단말이얏!! ㅋㅋㅋ 근데... 내가... 멍멍이... 같아서... 사준건 아니겠지...?;;;

열대섬지방하면 생각나는 그 음악들... 보사노바 음악의 대표적인 뮤지션 리사오노의 앨범을 구입했습니다. ^^; 뭐 쌩뚱맞은건 아니고... 원채 장르 불문하고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

소년시절 좋아하던 추리소설을 추억하며... 다시금 용기를 내어 손에 쥐었다... 몇일간은 상상의 시간속에서 허우적대겠군.. ㅋㅋㅋ

드디어 플루토가 완결되었습니다. 우라사와 나오키 식의 긴박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은 많습니다만.. 플루토는 약간 뒷힘이 딸리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기대를 지지는 않았다고봅니다. ^^*

33살에 33권 나오더니.. 34살에 34권 나오네요... 황송하다고 해야하나... 우울하다고 해야하나...;;;

..이래저래 평은 별로라...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질렀습니다. 현재 1회차 거의 마지막입니다만.. 나름 할만하네요~ 스토리가 좀 진부하긴 한데.. 나쁘지도 않고... 버그때문에 진행 못하는 경우도 간간히 생기긴 한데... 저장잘하면 되니까요... 그래픽은 그닥이지만... 음악은 상당히 좋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도전과제 난이도가 낮습니다. 냐하하!!!!!!!!!!!!!!!!!!!!

몇일전 구입한(http://akiman.tistory.com/403) 아이로드 블랙박스에 대한 필드테스트~ 낮시간 주행 샘플 밤시간 주행 샘플 문제발생!! 앞의 포스팅에서 상시전원으로 연결했었는데.. 문제는... 1시간 20여분 녹화된 이후에 기기가 다운되어버렸네요. 그이후로 전원의 불은 켜져있었는데... 제대로 찍힌게 없다는 소리이다.. 상시전원 연결시 피복을 벗기고 제대로 연결하지 앟아서 그런경우일수도있고, 메모리카드의 문제일수도있고... 이래저래 골치아프군요.. 암턴... 불안정한 전원 연결 부위에서 열이발생할수도있기 때문에 어차피 다시 작업하기는 해야할듯합니다. 좀... 날씨 풀리면... ^^* 결과적으로는... 역시 가격대 성능비는 좋은제품인듯합니다. 하지만 첫 운행에서 다운된것을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