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돌면 얼마나 좋아~

Nintendo GameCube 닌텐도 게임큐브 하드웨어 상세스펙 (출처 : 루리웹) MPU ("Micro Processing Unit") Custom IBM Power PC "Gekko" Manufacturing Process 0.18 micron IBM Copper Wire Technology Clock Frequency 485 MHz CPU Capacity 1125 Dmips (Dhrystone 2.1) Internal Data Precision 32-bit Integer & 64-bit Floating-point External Bus 1.3 GB/second peak bandwidth 32-bit address space 64-bit data bus 162 MHz clock Internal Ca..

메인보드는 ASUS P5B이고 설치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사진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에 있는 내부 공기를 왼쪽으로 빼내는 효과가있다. 왼쪽에 케이스 쿨러에서 좀더 효과가 늘어난다. 하지만,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CPU공기 삽입덕트는 사이즈 문제로 설치가 불가능했으며, 반드시 인텔 소켓775에만 장착이 가능하다. 같은 회사 제품인 CNPS9500 LED라는 제품도있는데, 발광팬에 AMD계열과 소켓478도 장착이 가능하지만, 사용된 팬이 다르다. 9500 LED는 팬메이트2를 이용해 수동으로 팬속도를 조절해줘야하지만, 이번에 구입한 9500 AT는 팬자체에서 CPU의 온도에 따라서 속도조절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장착후 메인보드 바이오스 설정에서 사일런스 모드로 설정해주었다. 퍼포먼스 셋팅의 경우는 인텔 정..

TV에까지 나온적 있다는... 소위 '이병헌게임'인 로스트 플래닛을 구입했다. 2.2만에 용산에서 구입했고, 중고티는 확 나주는 제품이다. 메뉴얼이나 DVD표면상태는 양호한 편이고, 여름이라... 구입했다는 느낌이 컸다. 게임의 배경은 온통 눈으로 뒤덮힌 E.D.N III 행성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찾기위해 싸우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렸다. 개발당시부터 이병헌을 모델링으로 해서 화재가되었던 게임이고, 제작사인 CAPCOM은 기존에도 금성무나 장르노를 모델링한 작품도있다. 이병헌을 모델링한것은 한국게임시장을 그다지 심각히 생각치 않는 CAPCOM치고는 상당한 배려라고나 할까... (..라고생각해도 이미 일본에 팬이 많아서라고 밖에...;;) 한국인 캐릭터나 더 만들어주지 말이다... 췟..;; 암턴, 20분정..

쳬판시 가격이 84,000원 정도였던것으로 어렴풋이 기억하는데.. 구입한 일반한정판도 조카에게 줘버렸고, 한정판 사실은 사고싶었고... 운좋게도 값싸게 올라옷것이 보이길래 냅다 3개월 무이자로 질러버렸다. 배송비포함하여 73,000원~~ 새제품에 생각보다 구성품도 마음에 드는편이고, 완성도도 높았다. 사실 구입하려고 한동기는 다른것보다는 OST가 마음에 들었다고나할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탄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 골고루 들을만한 느낌이다. 현재 플레이레벨이 93인데... 이정도까지 하고서도 한정판 살정도면... 꽤나 잘만든게임이 아닐까?

2004년 4월정도에 구입한 복합기로 온라인가격 25만할때, 용산에서 발품팔아 22만에 구입후, 기존 사용하던 프린터를 보내서 5만원을 돌려받고, 결론적으로 17만원에 구입한 복합기 성능은 나무랄데가 없었고,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 카트릿지가 4번째교환하던 카트릿지였다. 마지막 카트릿지를 교체한것이 금년초였던것으로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하지만, 한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연결했더니, 초기화되지 않는 고장이 생긴것이다. 증상은 스캐너부분이 초기화위치를 찾지못해서 생기는 문제로, 처음 전원을 켜면, 스캐너를 초기화한뒤, 프린터를 초기화하는 방식이어서, 스캐너의 초기화가 정상적으로 되지않으면 아랫부분의 프린터 역시 전혀 사용할수없는 방식이다. 스캐너와 프린터를 따로 구성했으면 좋았을것을 거의 장사속으로 위와같은 ..

SONY MemoryStick의 종류별 퍼포먼스 테스트 -- 등장인물 -- 32메가 소니 PSP밸류팩 번들 1기가 소니 PSP기가팩 번들 128메가 소니 4기가 샌디스크 소이전자 정식수입품 2기가 샌디스크 뭔지모를 중국수입품 매우 원초적인 장치이다. 뭐... 기본일뿐... 별다른 할말없다. ... 이것역시 32메가와 별반차이없다. 걍 만일을 위한 보조장치라고생각하자. ... 기가팩에 포함된 번들이~ 생각보다 쓸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1차테스트때는 304점이 나오더니. 2차테스트때는 246점이 나와버렸다. 덕뿐에... 해당 프로그램이 완전히 신뢰가 가지는 않게되었다. ... 비품~ 짝퉁~ 샌디스크 2기가. 읽기속도는 ㅈ기가보다 빠르게나왓지만... 쓰기속도가 엄청나게 좌절이다. 게다..

판매완료!! CPU : 인텔 펜티엄4 노스우드 2.4기가 CPU쿨러 : 무소음 잘만쿨러 메인보드 : 아수스 P4P800 (랜,사운드내장) RAM : 삼성 DDR 3200U 256M * 4개 (도합 1기가) VGA : 슈마 지포스FX5700 128M HDD : 시게이트 7200RPM 120기가 OOD : 포커스 52*24*52 CD-RW 파워 : 히로이찌 정격 300와트 (조용함) 케이스 : 미들타워 (새제품) 키보드/마우스 : 타거스 무선키보드,마우스 (거의 새제품) 기타 : 소프트웨어CD, 케이블, 부속품 등 나사까지 모두 포함 3년 8개월정도 써오던 PC를 판매합니다. 최신 PC보다는 못하지만, 이정도 사양이면 게임매니아가 아닌이상 전혀 부족함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소음도 적은 편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XBOX360을 구입한지도 두달이 넘었다. 구입하고 나서 한달이상을 계정이나 포인트 제도에 대해서 잘 몰라서, 무료계정중 하나를 날리기까지 햇다. 사실 새롭게 구입하는 유저들을 위해 엑박에 대한 정보를 알기쉽게 정리한 사이트나, 블로그조차도 별로 없는게 사실이다. 다음은 엑박초보자로서 두달넘게 사용하면서 알아내거나, 느꼈던 것들에 대해 정리를 한것이다. 개인적인 겸험이나 추측에 의한 것도 있으니, 잘못된 정보는 바로 알려주기바란다. ※ 추가사항은 파란색으로 표기 ■ 구입후 제일 처음 해야할일 구입후 제일 처음할일은 본체이상유무의 확인이다.(부속의 유무확인은 당연하니 논외) 엑박360은 워낙에 정밀한 고성능의 기기라서 동작시 엄청난 열과 소음이 발생된다. 그로인해 초기불량품이 상당히 많은데, 대표적인 유형..

MS에서 가족의달 기념으로 이런 이벤트를 합니다. 다른거야 뭐 워낙 뽑기운없으니 그렇다고 쳐도, 마지막 네번째 혜택에 넘어가버려서... 본체 시리얼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ㅠ,.ㅠ 이제 A/S기간이 시작되었군요.. (MS 1000포인트면... 우리나라 현금으로... 13,000원 가까이 됩니다.) 받자마자 기여워 신맵팩 800포인트... 사버렸스.... OTL

본체의 사이즈는 예전에 메가드라이브의 크기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고성능의 기계다보니 열이 엄청나고, 쿨러소리또한 대단하다. 패드의 느낌은 묵직하고, 오래사용하면 손이 좀 아프다.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막연한 기대감으로 구입하였는데 생각보다 만족할 만한 성능이다. 기어즈오브워 하나만 돌려봐도 충분히 만족이다.